- 비트코인과 레이어 1
- 레이어2 기술
- 옵티미스틱
- zk 롤업
- 사이드 체인
- 주요 프로젝트
- 전망
비트코인과 레이어 1
레이어 1에 대해 말씀 드렸죠? 가장 뼈대가 되는 메인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세대에 따라 1세대의 비트코인 2세대의 이더리움 3세대의 에이다, 4세대의 솔라나로 정리 드렸잖아요? 얘네 중에 근본은 오래 될수록 근본이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지금도 Top 2를 유지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근본인 레이어1의 값어치가 높긴 하지만, 과거에 개발된 기술이라 기능이 부족해서 활용하는 데 한계를 느끼다 보니 나온게 레이어 2와 사이드 체인 기술입니다.
레이어 2와 사이드 체인
레이어 2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서 작동하며, 메인 체인의 보안을 활용하면서 처리 속도와 비용 효율성을 개선하는 기술을 말 합니다. 예를들어 가장 유명한 이더리움 메인넷의 보안 등의 기술은 그대로 유지한채 비용과 효율성 개선을 도모하는 방식이죠.
반면, 사이드 체인은 독립적인 합의 알고리즘을 갖고 있어서 메인 체인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것이고, 그 말은 레이어 1의 메인 체인 보안 등의 기술과는 분리된 구조로 운영되는 것입니다.
보통은 이 둘 중 하나를 집중하는 것에 비해 폴리곤은 이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레이어 2와 사이드 체인의 특징을 혼합한 독특한 구조로 주목 받았던거죠.
옵티미스틱 롤업과 zk 롤업의 차이
옵티미스틱 롤업
- 낙관적인 검증 방식으로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가정
- 1주일 정도의 신고 기간 동안 오류 발견
zk (zero-knowledge) 롤업
- 영지식 증명을 활용해 데이터를 암호학적으로 검증.
- 즉각적인 결과 반영과 높은 보안성을 제공.
- 장점: 속도가 빠르고 오류 가능성이 낮음.
- 단점: 구현이 복잡하며 초기 비용이 높음.
사이드 체인과 폴리곤
폴리곤은 초기에는 플라즈마와 지분 증명(Proof of Stake)을 기반으로 시작했다는 내용은 들어 보셨죠? 현재는 zk 롤업 기반의 Polygon zkEVM을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높은 호환성을 유지하며, 다양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의 생태계를 확장하는 중입니다.
플라즈마 지분 증명 (PoS)처럼 따로 체인을 운영해서 검증이나 다른것들을 L1 기술을 대체한다는 것이 바로 사이드 체인의 개념입니다.
주요 프로젝트
- zkSync: 영지식 증명 기술을 활용해 빠르고 안전한 데이터 검증 제공.
- 옵티미즘: 간단한 구현으로 초기 사용 사례를 제공하며 다양한 디앱을 지원.
- 아비트럼: 낮은 수수료와 확장성을 중점으로 한 레이어 2 솔루션.
전망
아비트럼, 옵티미즘, zkSync, 폴리곤은 각각의 기술적 장단점과 특성으로 나오고 있는 토큰들입니다. 각자 L1의 활용도에 집중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얘네들의 발행량 자체가 별로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긴 하거든요. 그런데 다만;; 얘네들이 시장에서 가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발행량 측면을 놓쳐선 안됩니다.
특히 폴리곤은 사이드와 L2 모두를 써버리는 것처럼 기술력의 차별점을 어떻게 가져가고 있는지 정도는 공부하면서 학습을 하셔야 발전이 되고 인사이트가 생긴다는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