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택스란?
- 비트코인 레이어 2의 의미
- STX의 주요 특징과 장점
- 스택스 생태계와 디파이
- STX의 한계와 미래 전망
스택스란?
스택스(STX)는 비트코인 기반의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파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비트코인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이더리움의 기능성을 더하려는 프로젝트거든요.
STX는 2013년 처음 "블록스택"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으며, 탈중앙화된 사용자 중심 인터넷을 구축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현재 STX는 SEC로부터 레귤레이션 A+ 승인을 받은 최초의 프로젝트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점이 주목 받았습니다.
비트코인 레이어2의 의미
지금까지 Layer2 코인들을 몇몇 다뤘는데, 모두 이더리움을 가지고 진행하는 코인이잖아요? 그 이유중 하나가 뭐냐면 이더리움의 경우 비트코인과 달리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기술이 달려진 채 출시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개발이 더욱 용이했구요. 하지만 이더리움은 창시자인 부탈릭 비탈린이 원하는 만큼 물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진정한 탈 중앙화가 맞을지 불안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한정된 물량, 사카시 나카모토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진정한 암호화폐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STX의 주요 특징과 장점
그래서 스택스의 가장 큰 특징은 비트코인과의 연결성입니다. STX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블록 생성 주기와 동기화되서 작동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2의 특징이 연결된 레이어 1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이용한다는 개념이잖아요? 다른 L2들과 달리 스택스는 비트코인과 연결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STX는 단순 자산 기능만 있는 비트코인에다가 클래리티(Clarity)라는 독자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도입해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하는 기술을 보여줬습니다.
클래리티는 예측 가능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언어로,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자주 발생하는 해킹 문제를 최소화하는 역할로 기술적인 활용도를 확 높여주고 있거든요.
스택스는 디파이 및 NFT 생태계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STX를 스테이킹하여 비트코인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STX 보유자와 비트코인 생태계가 서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의 활용도를 늘린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죠.
스택스 생태계와 디파이
그렇다면 다른 L2 코인들처럼 결국 생태계가 활성화 되어야 하고, 그걸 위해서는 DApps을 위한 지원이나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브라우저 기반 앱 비카(Vrica)와 탈중앙화 데이터 저장 서비스 가이아(Gaia)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적금이나 예금 기능인 디파이 또한 제공 중입니다. 그리고 그 디파이 플랫폼 중에 대표적인게 알렉스(Alex)죠. 그래서 스택스와 알렉스가 연결된 코인이라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STX의 한계와 미래 전망
비트코인을 활용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자 STX의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합니다. 비트코인 블록 생성 주기에 맞춰 동기화되는 구조라서 다른 레이어 1 프로젝트에 비해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스택스는 마이크로 블록 업데이트 등을 통해 문제 해결 중이거든요. 결국은 기술적으로 이더리움이나 솔라나의 강점들을 비트코인에 붙이는 것을 목표로 해야 됩니다.
그러다보니 스택스 코인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한다면 비트코인이 아예 기술적으로 성능은 구리잖아요? 그런데 그걸 이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계속 추가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난 팀이지 않나 싶습니다. 더 어려운 기반에서 비슷한 성능을 만들어 내는것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