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MATIC)은 이더리움의 레이어 2 확장 솔루션으로 설계된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Layer2 중에서 가장 큰 DApp(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활성화로 주목 받기도 했습니다. 2017년부터 운영된 나름 근본 폴리곤의 핵심만 말씀드리려 합니다.

  1. 폴리곤(MATIC)이란?
    1. 폴리곤의 주요 기능
    2. 폴리곤의 현황과 전망
  2. 폴리곤 투자 포인트



폴리곤(MATIC)이란?

 폴리곤은 원래 이름이 매틱(MATIC)이었으나, 플랫폼 확장을 위해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이더리움의 한계를 보완하며,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초당 65,000건의 트랜잭션 처리
  • 가스비를 약 99% 절감
  • 이더리움 기반으로 높은 보안성과 확장성 제공
 2017년 NFT 'Crypto Kitties'의 폭발적 인기 때문에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혼잡해지는 현상이 심했거든요. 이 때 폴리곤 공동 창업자들은 이더리움 확장성 개선을 위해 매틱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만든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꽤나 근본있고 오래된 프로젝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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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의 주요 기능

폴리곤은 이더리움의 레이어 2 솔루션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플랫폼을 운영하는게 목표입니다.

  • 높은 처리 속도로 빠른 거래 지원
  • 가스비 절감을 통해 저렴한 거래 가능
  • 스테이킹을 통해 추가 수익 창출
  • 모든 블록체인의 확장성과 연결성을 강화
 다른 레이어 2에 비해 특별하게 다른 기능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플라즈마(Plasma) 방식을 사용 했었는데, 이건 이더리운 메인 체인이 있잖아요? 이거 말고 다른 체인을 따로 둔 상태에서 생성된 블록의 요약본만 이더리움 메인 체인에 업로드 하는 방식입니다.


 다른 레이어2들이 보통 선택하는 원리인데, 이 방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데이터 가용성(Data Availability)이었습니다. 이걸 해결하려고 어베일 벨리디움이라는 어려운 이름의 솔루션을 만들었는데, 이게 DAS, KZG를 이용해서 트랜잭션(거래내역) 데이터를 다른 체인에 두면서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어려우면 그냥 넘어가도 되요.


폴리곤의 현황, 전망

 2025년 현재, 폴리곤의 가격은 약 664원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높은 기대감에 비해 현재 가격은 하락했지만, 펀더멘털이 튼튼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zk-Rollup 기술 개발로 보안성과 효율성 강화
  • 다양한 DApp 및 게임 서비스와 파트너십 체결
  • 장기적으로 이더리움과의 생태계 통합으로 성장 가능
 zkEVM 기술의 경우 이더리움과 호환성 자체가 엄청 높아서 되게 뜬 방식이거든요? 전에 말했던 영지식 (Zero Knowledge) 롤업 솔루션인데, 이거 덕분에 폴리곤이 기술 개발이 이어졌다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서 처음에는 플라즈마 지분 증명 방식이었는데, 이후 zk Roll-up 기술을 결합 하면서 기술력을 지금도 향상 시키는 프로젝트라는 의미입니다. 


폴리곤 투자 포인트

 일단 오래되서 그런가 생태계 자체가 꽤나 많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300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이 매일 발생하고 있고, PoS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있는 프로토콜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