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과 레이어 2
- 아비트럼 네트워크
- 아비트럼 토큰(ARB)의 특징
- 주의할 점
- 그래도 살까
이더리움과 레이어 2 등장
일단 아비트럼의 배경 지식은 코인 투자할 때 기본입니다. 시총2위 이더리움 에게는 큰 문제가 있어서 나온 코인이거든요. 전송할 때 속도가 느리고 수수료(가스비)가 비싼 문제가 진짜 무시못할 정도거든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이어 2라는 기술이 등장한 것입니다.
레이어 2는 트랜잭션(거래기록)을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거래 기록을 남기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인 폴리곤, 옵티미즘, 아비트럼, 스타크넷 등의 코인들도 같은 개념으로 나왔어요.
아비트럼 네트워크
Layer2라는 개념과 함께 아비트럼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더리움 솔루션 중 하나로 처음 나왓을 때는 성능이 진짜 혁신적으로 느껴져서 엄청 인기 많았던 코인이에요. 그리고 바이낸스에 성공적으로 상장까지 하면서 대박이 났었습니다.
아비트럼 네트워크는 랩핑된 이더리움으로 수수료를 지불합니다. 이 말은 아비트럼을 통해 거래가 많아질 수록, 즉 네트워크 사용이 증가할수록 이더리움의 수요도 함께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게 이더리움의 투자 포인트로도 작용하고, 현재까지 이더리움의 가치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원인입니다.
아비트럼 토큰(ARB) 특징
하지만 아비트럼 토큰(ARB) 자체는 네트워크 사용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이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레이어 1 코인들과는 완전히 다른 구조이기 때문에요!
아비트럼 토큰의 주요 특징을 정리 해보면 5가지 정도가 있어요.
- 초기 발행량 : 100억 개
- 연간 인플레이션율 : 약 2%
- 토큰 분배 : 약 90%가 다오 트레저리, 투자자, 팀원들에게 할당
- 에어드랍 : 나머지 약 10%를 네트워크 이용자들에게 에어드랍
- 락업 기간 : 팀과 백커들의 락업 기간은 1년, 3년에 걸쳐 베스팅
이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비트럼이라는 알트코인 이 놈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계속 2%씩 물량이 더 풀리면서 기본 가치가 낮아지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토근이 더 발행되는건 그렇다고 치고, 송금 등을 진행하면서 생기는 랩핑된 이더리움을 수수료로 사용하면서 기존 이더리움이 소각되지 않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공급이 많아지니 값어치는 낮아지는거죠. 그래서 네트워크 사용량이 증가해도 토큰의 소각이나 가치 상승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습니다.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
아비트럼 토큰의 근본 투자 포인트는 네트워크의 거버넌스 권한을 부여하는 역할입니다. 아비트럼 팀이 딱 중간에서 조율하는 역할 그런건데, 일반 투자자들한테는 별 의미 없습니다.
코인판이 원래 절대 이론으로 움직이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내 돈을 투자하는데, 이정도 기본 지식은 하나씩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떨어져도 알고 맞아야 덜 아프니까요.
그래도 살까
아비트럼 토큰 얘네는 일단 시간이 갈수록 값어치는 낮아지는 구조죠? 그런데 초기 발행했을 때 시세가 1,800원이었어요. 10%는 일반 개인들이 에어드랍 받았고 나머지는 투자자들이랑 팀 내에서 돌려 받았거든요.
1,800원이라는 본전 심리가 있기 때문에 그 밑에서는 묻어두더라도 기대할 지점이 살짝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암호화폐 판때기가 원래 이모양이기 때문에 적응 빠르게 하시고 유연하게 대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