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미즘(Optimism)이란?
- 옵티미즘 vs 아비트럼\
- 차이
- 코인베이스 베이스(Base)
- 미래 전망
옵티미즘(Optimism)이란?
옵티미즘은 이더리움 상에 만들어진 레이어 2 스케일링 솔루션 중 하나입니다. 아비트럼과 마찬가지로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온 레이어 2 프로젝트입니다. 옵티미즘의 궁극적인 목표는 옵티미스틱 롤업(Optimistic Rollup)이라는 기술을 활용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거래 처리량과 확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옵티미즘의 특징은 이더리움 체인 바깥 오프 체인 환경에서 계산을 실행해 주는 시퀀서(Sequencer)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 메인넷의 부담을 줄이고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옵티미즘 vs 아비트럼
옵티미스틱 롤업 생태계에서는 옵티미즘과 아비트럼이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옵티미즘은 프로젝트의 규모에 비해서 아비트럼에 밀려 그다지 주목 받지 못한 놈입니다. 그래서 거래량도 별로 없고 실제 이용자도 적은 편이죠.
블록체인 생태계 규모를 알 수 있는 총 거래대금(TVL) 지표를 살펴보면, DeFi Llama를 봐보시면 전체 TVL 중 아비트럼은 3.95%, 옵티미즘은 2.04% 정도로 아비트럼이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이
두 프로젝트의 주요 차이점은 두 가지 정도로 정리 해볼수 있어요.
- 사기 증명 방식 : 옵티미즘은 단일 라운드 사기 증명을, 아비트럼은 다중 라운드 사기 증명을 사용합니다.
- 가스비(수수료) : 아비트럼이 옵티미즘보다 가스비 부담이 덜한 편인데 그 이유가 다중 검증 방식을 쓰기 때문입니다.
코인베이스 베이스(Base)
코인베이스 아시나요? 북미에서 한국의 업비트, 빗썸 같은 최대의 거래소 인데 그 규모는 국내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큰 곳입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2023년 2월 23일에 자체 레이어 2 네트워크라면서 베이스(Base)라는 것을 출시했는데, 이게 중요 했습니다.
이 때 사용했다고 밝힌게 '옵티미즘'이 배포한 오픈 소스 코드 'OP Stack'을 토대로 개발했다고 밝힌거죠. 그러면서 최대 거래소가 옵티미즘과 엮이게 되었습니다.
미래 전망
옵티미즘 코인(OP)은 2022년 5월 31일에 상장된 오래된 프로젝트 코인입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얘도 발행량은 무제한으로 가능하고, 초기 발행량이 42억 개인데, 아직도 소각한건 하나도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옵티미즘과 아비트럼의 토큰 모두 레이어 2 가스비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거버넌스 토큰으로 활용됩니다. 결론은 어떤 쪽이 일상 속으로 들어올지 모르지만 확실한건 만약 zk롤업과 달리 옵티미스틱 롤업이 채택 되었을 때 둘의 차이점이 중요해 집니다.
뭐가 근본이냐 따질필요 없이 일단은 옵티미스틱 롤업을 이용한 저 두 네트워크가 일상 속에서 얼마나 자리를 잡을지 예상하는게 투자 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