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장이 온다는 데 이 용어 자체도 처음인 코린이에게는 낯설기 마련입니다. 알트코인이 비트코인이랑 다른게 뭔지 개념과 현재 시장에서는 어떻게 통용되어 이야기되고 있는지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1. 알트코인 등장
    • 알트코인의 세대별 특징
      • 1세대
      • 2세대
      • 3세대
  2. 주요 알트코인
    1. 네임코인
    2. 라이트코인
    3. 이더리움
  3. 알트코인의 분류 방법
    1. 알트코인 미래와 전망

알트코인 등장

암호화폐 시장에서 '알트코인'이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어렴풋이 감은 있으실거에요. 하지만 비트코인 만큼 정확히 모르다보면 알트코인 장이 좋다고 공부를 했어도, 섣부르게 뭘 사야할지 불안할 수 있거든요.


 알트코인은 'Alternative Coin'의 줄임말로, 비트코인 이외의 모든 암호화폐를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영문 번역으로 따지면 정확하게 비트코인 대체재로 등장한 암호화폐들을 모두 통칭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든 마이너든 상관없이 비트코인이 아닌 모든 코인을 알트코인이 정확한 의미입니다.


 처음으로 알트코인이 생긴건 비트코인보다 개선된 코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생겨 났습니다. 비트코인의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새로운 코인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기에 가능 했습니다.


 솔직히 코인으로 돈 제일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은 이 때 아무거나 만드는 거였습니다. 개발자가 아니었던게 너무 아쉽네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등재된 코인만 해도 수천 개가 넘는 상황입니다.


알트코인의 세대별 특징

"Cartoon-style infographic showing the evolution of Altcoins in three stages: Namecoin (2011) represented by a decentralized network icon, Litecoin with a lightning bolt for faster transactions, and Ethereum using a gear icon for smart contracts, set against a vibrant futuristic blockchain background."

 알트코인은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적당히 구분해서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크게 세 번의 큰 파동이 있었거든요? 이정도라도 알고 계셔야 합니다.


1세대 알트코인

 1세대 알트코인에는 네임코인, 라이트코인, 모네로, 지캐시 등이 있습니다. 이때 당시에는 주로 거래 수단 기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비트코인과 비슷한 개념과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각기 다른 수학적 계산을 통해 가치를 매겼던거죠.


 그러다 보니 같은 알트코인인데 후 세대 코인에 비해 기능이 딸리니 자연스럽게 사라져 가는 코인들입니다. 다만 초창기에 나왔다는 근본 하나로 유지는 되고 있는 거구요.


2세대 알트코인

 2세대 알트코인에는 이더리움, 리플, 퀀텀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1세대보다 훨씬 빠른 속도의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개발된 것들이거든요. 특히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이라는 차별화된 기능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수많은 알트코인을 만들어냈고 현재 비트코인과 더불어 가장 잘 알려진 코인입니다. 기능적인 진보가 확실 했잖아요.


 그리고 이러한 2세대는 탈중앙화 금융(DeFi)을 가능하게 하는 등 암호화폐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술력 만큼이나 현재까지도 그 영향력은 상당한 녀석들이 많습니다. 리플 역시도 유명하니까요.


3세대 알트코인

 3세대 알트코인들은 단순한 거래 수단을 넘어 경제와 산업의 일부분을 블록체인으로 옮겨 사람들이 자유롭게 활동하자는 기능들이 다양합니다. 이러한 3세대 코인들이 지금도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알트코인

 이처럼 알트 코인들은 자연스럽게 생겨났다가 세상의 관심이 끝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들이 정말 정말 많으니 위험하다고 말하는 거에요!! 당시 정말 주목받고 유명했던 알트 코인을 사례로 보여드릴게요.

네임코인 (Namecoin)

 네임코인은 2011년 4월에 등장한 최초의 알트코인 이었습니다. 화폐 기능 외에도 인터넷 검열을 어렵게 만드는 분산화 된 도메인 명 등록에 사용 됐거든요. 비트코인 말고 다른게 있다는 거 자체도 신기했고, 심지어 기능까지 있다? 초기에 그 충격은 어땠을지 상상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라이트코인 (Litecoin)

 라이트코인은 사실 상 첫 번째 알트코인으로 불리기도 합니다ㅋㅋㅋㅋ 뭐 기준은 모르겠어요. 비트코인에 비해 약 4배 빠른 속도로, 2.5분마다 새로운 블록을 생성해서 업그레이드 된 비트코인 느낌이라 더 근본이자 본질이다 이런 느낌이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일반 PC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통해 누구나 쉽게 채굴 할수 있어가지고 아직도 팬층이 두터워요. 대중적이고 정말 일상에 적용될 수 있다는 희망이 많은 느낌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대부분 물린 사람들이 팬덤이긴 합니다)

이더리움 (Ethereum)

 이더리움은 2세대 알트코인의 대표주자로, 스마트 계약 기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범위를 크게 확장시켰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2위 시총을 가지고 있는 말도 안되는 코인입니다. 창업자가 알려져 있다는게 리스크? 라면 리스크긴 합니다.


 뭐 어쨌든 이 때 기술 덕분에 탈중앙화 금융(DeFi)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알트코인의 분류 방법

 수많은 알트코인을 분류하는 방법 중 하나는 화폐의 단위를 기준으로 부르는 명칭들이 다릅니다.

  • 지폐 : 1,000원 이상의 알트코인
  • 동전 : 100원에서 1,000원 사이의 알트코인
  • 엽전 : 100원 미만의 알트코인
 주식에서 동전주가 있듯이 그냥 코인 시장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었을 뿐입니다. 다만 다른 점은 10원, 1원 이하 단위까지 있다는 점에서 엽전이라는 단위까지 생긴게 차이네요.


알트코인 미래와 전망

 알트코인 시장은 계속해서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새 기술과 아이디어는 계속 나오고 넘쳐나는 시장 내 유동성이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현실 세상에서도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기도 해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알트코인 세계는 이제 코인 시장을 시작 하셨다면 필연적으로 친해져야 의미가 생깁니다. 그게 아니시면 그냥 비트코인을 버릴 돈으로 사두고 앱을 삭제 하는게 현명한 투자입니다.